정민아의 네 번째 이야기 <사람의 순간>

공연

공연일 2014-03-08 (토) ~ 2014-03-08 (토)
공연시간 토요일 저녁 7시
공연장소 학전블루 소극장
관람료44,000원
관람연령 미취학아동 관람불가
제작/후원 공연예술컨설팅그룹 비온뒤
  • 줄거리

    ♦예매는 인터파크에서만 가능 하십니다.

    예매하러 바로가기 (←클릭)

     

    “길거리서 주워 담은 사람이야기”

     정민아 정규4집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모던가야금 정민아의 네 번째 이야기 – 사람의 순간>

     

     “어느 날은 찬란하고 어느 날은 고통스러운 삶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가운데 사람의 반짝임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을 노래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 정민아

     

    그녀가 들려주는 ‘있는 그대로의 사람,

    날것의 사람, 나와도 너와도 같은 사람’의 이야기.

    더욱 원숙해진 목소리로 편안하고 아늑하게 전하는 <사람의 순간>

  • 기획의도

    국악기 연주자로는 최초로 홍대 인디씬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음악가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삶을 관통하는 가사와 서정적인 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울린 그녀가 더욱 깊이 있고 단단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타이틀 ‘가난한 아가씨’, ‘사랑 노래’를 비롯하여 정민아가 직접 작사․작곡한 진실 되고 진심어린 음악들, 음반의 프로듀서이자 국내 최정상급 베이시스트 서영도의 세련된 편곡, 재즈 뮤지션 말로의 보컬 디렉팅으로 공력을 더한 정민아의 보이스,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서영도, 한웅원, 민경인, 박혜리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이다.

     

    리뷰

  • 출연진

    가야금, 보컬 : 정민아

    어쿠스틱베이스 : 서영도

    드럼: 한웅원

    키보드: 민경인

    아코디언:박혜리

    첼로:김영민

    게스트: 김목인

     

  • 스탭

  • 스탭

    정민아-사람의-순간--웹플라이.gif--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