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삼총사

기획공연

공연일 2012-07-26 (목) ~ 2012-09-02 (일)
공연시간 화-목 4시/ 금 4시, 7시 30분/ 토 1시, 4시/ 일 3시/ 단체특별공연 가능/ 월 쉼
*8월 15일(수) 1시, 4시
공연장소
관람료
관람연령
제작/후원
  • 줄거리

    여름방학을 가족과 함께!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듣는 아이들의 속마음

    일상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진정한 초등학생용 공연이다. 국제중학교를 가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엄)치나’와 아이들이 다가올 방학을 노래하는 장면, 학교와 집을 오가며 주인공들이 겪는 일과 아이들이 나누는 진지한 대화들은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같은 생각에 놀라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세계를 엿보는 즐거움에 재미를 느낄 것이다.

    아이들 속이 후련해져요-!

    왈가닥 써니, 까불이 풍이, 소심한 치나의 이야기
    이들은 어떻게 무적의 삼총사가 됐을까?!

    미국에서 한국의 소도시로 이사 온 초등학교 4학년 써니는 학교 앞에서 (엄)치나와 (허)풍이를 만난다. 등교 첫날, 써니 엄마는 써니와 같은 반인 치나와 풍이에게 뽀뽀를 해 주며 집에도 놀러 오라 하며 떠나고, 엄마의 뽀뽀에 황홀해 하던 치나와 풍이는 그날 당장 써니 집을 찾아와 써니와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한다.
    풍이와 치나가 갈구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아이들은 함께 갈구를 물리칠 꾀를 내는데… 이제, 삼총사가 있다면 두려울 것은 없다!

  • 기획의도

    리뷰

  • 출연진

  • 스탭

    황지영 : 선희 엄마
    김종일 : 허병화 (별명'(허)풍')
    조환준 : 엄영재 (별명(엄)'치나','영자','싸개')
    오연서 : 최선희 (별명'써니')
    최선희 : 박스 할머니
    최원석 : 조경구 (별명'갈구'), 영재 아빠
    김진아 : 건반/ 기타

    원작 Volker Ludwig’s
    작곡 Birger Heymann

    번안∙연출 김민기
    음악감독 정재일

    편곡 정재일, 김진아
    연출부 이정윤

    무대디자인 김경희
    무대제작 송기선
    의상디자인 김한빛
    분장디자인 최유정
    노래지도 채임경
    안무 임현주
    목소리 출연 김효숙

    음향디자인 김병극
    조명디자인 조형숙
    조명 오퍼레이터 김주희
    무대감독 윤진상, 이지호

    그래픽디자인 퍼셉션
    사진 스튜디오 쉼표, 이승우

    기획∙홍보 강태희, 류슬기, 김준원, 정인영
    제작진행 김성민
    인턴 박서연, 강주현, 안하영
    자원활동 윤정윤, 이유진

  • 스탭